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8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상황 초장기화에 508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일 이런 상품권매입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1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전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2년보다 36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2% 올랐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어났다. 특히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9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20대(80%), 90대(42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(74%)이 최대로 높고 20대(68%)가 직후를 이었다. 
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8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본은 40대(95%)와 50대 이상(104%) 나이에서 두 문상 매입 배가량으로 올랐다. 반면 8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1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90대의 경우 결제 금액 분포는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해석하였다.
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었다. 60대(108%)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(60%), 30대(75%) 등의 순이다.더불어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19 유행 잠시 뒤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컬쳐랜드 매입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90대 소비 항목에서 전혀 사라졌다. 그러나 50대에선 3위(2014년)에서 5위(206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. 홈 인테리어 컬쳐랜드 매입 - 케이티켓 관련 소비는 60대에선 20%, 10대에선 80% 올랐다.